음악-J POP

[스크랩] 川の流れのように(가와노 나가레노요우니) --大月 みやこ(오오쯔키 미야코)

타이거9988 2011. 5. 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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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아무것도 모르는사이 걸어 온 좁고도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 見える

뒤돌아 보면 저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 黃昏に 染まるだけ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 뿐 이라네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살아 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 來るから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 待ちなが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언젠가는 다시 비가 개인 내일이 올테니까
아 ~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아 ~ 흐르는 강물처럼 변화하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아 ~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나 파란 물흐르는소리 들으면서

 

 

 

출처 : 난 B형남자
글쓴이 : 석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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