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暗くなるまで / 鄧麗君

暗くなるまで구라꾸나루마데黃昏裡 / 등려군鄧麗君mv

暗くなるまで / 鄧麗君
誰かを待っている振りをして 通りを見ている　 町のお店 あなたは來ない もう二人 サヨナラ 言ってしまったのよ 黃昏が まだまち 燈りを点すけど 暗くなるまで 歸れない 淚が 渗むから 愛人どうしの 二人ずれ 互いのかたを 抱いていくわ 二人も ちょっと　育った 夢見るように　愛したいわ 悲しみが 込み上げて さめざめ 泣きたいわ 暗くなるまで 歸れない 淚が 渗むから 想出のこの店 わたしは ただひとり 暗くなるまで 歸れない 淚が 渗むから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하며 대로를 보고 있어요　 마을의 가게에 당신은 오지 않네요 이제 두 사람 이나 안녕이라 말해 버렸어요 황혼이 이른 거리 등불을 켜는데 어두워질때 까지 돌아갈 수 없어요 눈물이 어리기 때문에.. 연인 끼리의 두사람이 어색하게 서로의 어깨를 껴안고 가요 두 사람도 조금 자랐다 꿈꾸듯이 사랑하고 싶어요 슬픔이 복 받치어서 하염 없이 울고 싶어요 어두워질 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요 눈물이 어리기 때문에.. 추억의 이 가게 나는 단 한사람 어두워질 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요 눈물이 어리기 때문에..

출처 : 올리브 가든..

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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