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바스미야 신도시 조감도.
Aiming at Receiving Registrars and those Willing to Register
National Investment Commission Opens a Center for Bismayah Project Contracting Affairs in Baghdad International Fair
The National Investment Commission Opened a center for Bismayah New City project on the land of Baghdad International Fair to receive citizens registered and wishing to register for housing units in the project for the three surface area (100 m² -120 m²-140 m²).
NIC Chairman, Dr. Sami Raouf al-Araji said that the NIC agreed with the State Company for Iraqi Fairs to open a special center to receive the registered and wishing to register Iraqis for Bismayah new City project starting on Sunday, 03.06.2012 and under the supervision of specialists from the NIC and experts from the (Hanwa) company to answer all inquiries directed by the visitors, as well as registering new appliers and signing the housing unit contract after the payment of (25%) of the value of the housing unit to the branches of the three (Rafidain, Rasheed, and TBI) banks previously announced through the NIC official website.
He added that the NIC provided an opportunity for those wishing to register for the housing units of Bismayah New City project through their visit of the registration centre in Baghdad International Fair providing the required doc-uments and to review the models of the housing units that will be implemented for the three surface areas, mentioning that the official working hours at the center is from 9:00 am to 6:00 pm seven days a week.
NIC Chairman said that (65%) of the amount of the housing unit is to be paid in the form of premiums for a period of (15 years) of (3%) interest with grace periods that reach up to (4.5) years, while the remaining (10%) is to be paid in cash upon receipt of the housing unit. The priority in the receipt of the housing units is to those who pay the amount at once or pay the premium within the less grace period which is (6 months) Noting that the price per square meter is (630 dollars) that the price of the housing unit area (100 m 2) is ($ 63,000), (120 m 2) is (75,200 dollars), while (140 m 2) is (88,200 dollars).
Worth mentioning that the NIC and under the auspices of the Prime Minister, Mr. Nuri Kamal al-Maliki had laid down the foundation stone for Bismayah New City project for building (100) thousand residential units of integrated services last Wednesday 30/5/2012, which is considered as the largest housing project in Iraq and part of the Baghdad's share of $ (224 thousand residential units) of the project to build one million housing units throughout Iraq adopted by the 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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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550만평) 분당급 규모의 신도시 10만호 개발공사를 수주했다. 도로와 상하수 관로, 조경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와, 10만호 국민주택 건설공사로 구성되는 이라크 신도시 개발은 설계. 조달 시공을 모두 한화그룹이 맡아서 한다고 한다.
이라크 투자 위원회 보도를 보면 10만호 국민주택 건설공사비가 약 55억 달러 였으며, 도로 상하수도 조경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비는 약 17억 달러 었다.
한편,이라크 정부의 웹사이트를 보면 분양되는 주택규모는
(100m2-120m2-140m2) 3가지 유형이며 sqare meter 당 분양가격이 630 dollar 이므로 평당 분양가는 630 dollar * 3.3 = 2,079 dollar 다.
그런데 외국에서 사용하는 분양면적은 울 나라처럼 공급면적이 아니라 전용면적이라서 30% 차감하면... 분양가는 평당 1,450 dollar 다.
즉 평당 분양가가 147만 원 이라는 뜻임.
우기지 마라. 땅값 포함이다. 우기지 마라. 선수금 25% 수수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이라크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자국 국민 대상으로 10만 가구의 청약을 시작해 현재 청약이 100% 완료된 상태이며, 곧 분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에 대한 재원은 이라크 정부와 현지 주택 분양대금 등에서 조달되며, 이라크 재무성 산하 3개 국영은행이 공사대금에 대한 지급보증 책임진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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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라크 정부가 저토록 국민들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 것 보면 한국 정부는 정부라 할 수조차 없다. 한화의 이라크 신도시 수주 케이스를 보면서 대한민국 아파트 가격을 쳐올린 원흉은 “대한민국정부”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에라이 캐 쉐키 들아!!
짜식들아 경제에 공짜 점심이 어디 있겠니?
결국 높은 분양가 땜시 대공황 필요충분조건인 과잉 공급 사태를 불러와 다 같이 망하게 생겼자나.
결국 흡혈귀 경제 땜시 아이를 못 낳아. 35년 후에는 인구가 반 토막 난다고 하자나 (인구 통계국장 이재형).
말이 인구 반 토막이지 대한민국 집들 중 반이 빈집 되면..... 끔찍!

모든 가격은 반드시 제 가치로 복귀 하게 돼 있는 게야. 고로 아파트 8토막은 필연 인 게야.
물론 신삥 기준으로. 중고는 말도 꺼내지 마.
거래절벽 아냐. 씨가 마른 게야.
2010년 주택인구센서스보면 보급율 102% 보유율 62%
국토부 드가 보면, 3년간 무려 140만 개 이상 쌔려지었어.
그럼 보급율 118.2% 보유율 70% 이상 돌파 했어.
근디 문제는 집 아닌 방만 있으면 되는 가구인 1~2인 가구가 53. 5%야. 씨가 마른 것 맞자나.
더 큰 문제는 보급율 118.2% 라면. 전체 1700만 가구 중 18%인 230만 여채가 빈집 이라는 뜻이야.(수도권 아파트 4채 중 1채는 빈집,,, 뉴시스)

불 밝혀 주오! 쑥대밭 되고 만 아파트 청약시장(연합뉴스)

불꺼진 새 아파트

호객행위로 불켜논 아파트

수도권 아파트 4채 중 1채는 빈집(뉴시스)
에다가 짓다가 만 아파트 현장이 470군데가 넘어(MBC)

문제는 투기 광풍으로 무려 가계 부채가 1100조 원을 넘었다는 야그. 이제 못오르면 폭발할 일만 남았어.

앞으로도 계속 쌔려짓지 않으면 엄청난 PF 땅이 남아있어 국가 떼부도 사태가 나.
수도권 11개 신도시 + 2200만 평 세종시 + 세종시 보다 더큰 혁신도시 + 강북 뉴타운 + 지자체 지구단위 계획에 의한 택지개발 등...
글타고 토건족 주제비에 맨 땅에 헤딩 시킬 수 없자나.
즉 지으면 빨리 망하고, 안 지으면 고금리 PF 이자 땜시 크게 망하는 외통수에 걸려 들었어
빨리 망할래? 크게 망할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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