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음악다방에서 우리를 꾀나 감상에 젖어들게 하던 곡입니다.
난 비를 좋아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윤형주의 어제 내린 비와 그리고 배따라기의 이 곡은 DJ에게 신청하던
단골 리쾌스트 뮤직이였죠.
★연습 포인트
1. 반드시 아르페지오로 칩니다.
2. 베이스를 꼭 칩니다.
3. 2번의 연주가 원활해지면 배이스를 튕길 때 주 베이스 음과 7(세븐) 베이스를 치도록 합니다.
(참고) 주베이스와 세븐 베이스
※베이스음은 한 줄만 치기 때문에 코드는 없고 음만 있습니다.
※따라스 세븐코드도 존재하지 않고 주음만 존재합니다.
|
코드 |
주배이스 |
7베이스 |
|
Am |
A |
E |
|
C |
C |
G |
|
G |
G |
D |
|
F |
F |
C |
|
Em E7 |
E E |
B B |
3. 전주 첫소절을 두번 반복합니다.
전주 부분만 악보대로 아르페지로 연주합니다.
라, 미, (라도), 미, (라도), 미,(라도),미 ---> 라도 부분은 3,4번 손가락으로 동시에 튕깁니다.
4. ♩=86의 의미는 한 박자의 빠르기를 의미합니다. 너무 느리게 연주하지 말고 보통의 빠르기로 연주합니다.
2010년 5월 26일 수요기타교실. 통사모악보집1권
출처 : 관악산통사모
글쓴이 : 한우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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