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팝(경쾌)

[스크랩] 한국인이 좋아하는 칸초네 베스트20곡

타이거9988 2010. 9. 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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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멀리
아주 먼 곳으로 가서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또 안고
원초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뻔히 아는 삶 뻔히 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무슨 죄일까 싶다가도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 것 같아
그냥 웃어 버린다


그냥 좋은 대로 살아가야지
그리한들 뭐가 유별나게 좋을까..


그러다가도 웬일인지
하루쯤은..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고픈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다.



하늘엔 별이 소중하고

땅엔 꽃이 소중하듯이

제겐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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